‘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출신 밴드 5SOS 멤버들이 밴드명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5SOS 멤버 루크 헤밍스, 마이클 클리포드, 캘럼 후드, 애쉬튼 어윈이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깜짝 게스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SOS 멤버들은 ‘밴드명의 뜻’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질문 감사하다. 근데 사실 이게 그동학생 때 마이클의 실수에서 나온 이름이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SOS가 밴드명 비화를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이어 “8년간 그룹 활동을 하고, 크게 될 줄 모르고 지은 이름”이라며 “이 이름을 가진 게 정말 엄청난 행운이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밴드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앞서 본 5년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됐다. 모든 계획은 도미노처럼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목적과 의미를 갖기에 현재보다 발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가 좋아한 밴드처럼 오랫동안 활동하는 게 목표”라며 다부진 바람을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