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이어 ‘프로듀스48’도 조작 의혹…엠넷 측 “수사 중, 입장 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생방송 유료 문자투표 조작 논란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프로듀스X101’에 이어 ‘프로듀스48’도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엠넷 측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후 MK스포츠에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KBS 측은 “Mnet의 ‘프로듀스’ 시리즈 중에서 시즌3인 ‘프로듀스48’도 조작 의혹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학과 교수들과 함께 투표 결과를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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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프로듀스48’ 역시 ‘프로듀스X101’ 최종회와 마찬가지로 연습생 20명의 득표수 모두 소수점 다섯 자리에서 반올림할 경우 소수점 넷째 자리와 소수점 셋째 자리가 모두 0인 값이 나왔다. 엠넷은 현재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에 대한 투표수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프로듀스48’까지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파장은 더 크게 일고 있다.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의 고발과 엠넷 측의 수사 의뢰로 해당 논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진실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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