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폐암 4기 판정→유재석·박명수·조세호 응원 물결ing(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을 향한 동료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철민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 바쁜 일정에도 병문안을 왔다. 너무 너무 고맙고 고맙다”라며 자신을 찾아준 동료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어깨를 맞대거나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설명
특히 유재석과 조세호, 남창희는 투병 중인 김철민을 위해 위로금이 담긴 봉투를 건넨 것으로도 알려져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앞서 박명수 역시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을 맡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철민을 응원했다.

박명수는 “김철민이 폐암 투병 생활 중인데 조금 전에 라디오 듣고 있다고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냈더라”며 “기운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환자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마시기 바란다”고 김철민을 향해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한편 최근 폐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김철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노블 X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철민의 형은 모창 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김갑순으로, 지난 2월 간암으로 떠나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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