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여진구, 이지은 ‘그 녀석’ 언급에 흥분 “그거 난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호텔델루나’ 여진구가 이지은의 ‘그 녀석’ 언급에 흥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 구찬성(여진구 분)이 식당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만월은 식사를 하려던 중 “좋아요를 눌러줬어. 김준현이. 김준현이가. 내가 올린 곤드레밥 사진에다가 좋아요를 눌러줬어”라며 흥분했다.

‘호텔델루나’ 여진구가 이지은의 ‘그 녀석’ 언급에 흥분했다. 사진=호텔 델루나 캡처
‘호텔델루나’ 여진구가 이지은의 ‘그 녀석’ 언급에 흥분했다. 사진=호텔 델루나 캡처
이에 구찬성은 “어떻게 팔로우가 셋밖에 없는데, 어떻게 알고 좋아요를 누른 거지”라고 갸우뚱 거렸다. 장만월은 “난 이제 여한이 없어. 식도락의 대가에게 인정받았어”라며 흥분했다.

구찬성은 “당신, 언제부터 그렇게 김준현이를 좋아했습니까?”라며 질투했다. 그의 말에 장만월은 “그냥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쏙 들었어. 먹방 기행을 추천해줬던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과 닮았어”라고 설명했다.

구찬성은 “200년 전 월령초를 따러? 그거 난데?”라며 소리쳤다. 장만월은 믿지 않았다. 그는“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녀석은 김준현처럼 풍채도 좋고 서글서글했어”라고 답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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