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9월 컴백 예고 “4년 만의 앨범, 여전히 떨리고 긴장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길미가 4년 만에 신보를 가지고 돌아온다.

길미는 국내 최대 뮤지션 쇼케이스 프로젝트인 ‘긱인서울2019 Vol.16 GILME SHOWCON’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2015년 5월 싱글앨범 발매 이후 4년 만에 컴백이다.

길미는 “오랜만에 컴백이라 떨리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저의 음악이 대중분들과 만난다는 기대감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GILME SHOWCON’인 만큼 출연라인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가수 길미가 4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가수 길미가 4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그동안 OST, 피처링, 프로듀싱 등에 꾸준하게 참여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여준 그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그룹 클로버로 활동을 하며 함께 인기를 끌었던 미스터타이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길미와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내 안부’라는 곡으로 최근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수 이우가 길미의 컴백에 지원사격을 나선다. ‘내 안부’는 가수 송하예의 ‘니소식’ 답가로 잘 알려져 있다.

‘긱인서울 2019’는 타이니콘덴서, 서경대학교, 나인원나인뮤직이 공동 주최하고 벅스가 후원하며, 올해에만 총 32회로 진행하는 대규모 뮤지션 쇼케이스 프로젝트다.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학로에 위치한 스콘뮤직홀에서 진행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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