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 사랑 깨닫고 눈물 “나 어떡해?”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현실세계에 복귀한 뒤 부부에서 악연으로 뒤바뀐 임지연과의 관계에 결국 눈물을 쏟는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에서 이재상(정지훈 분)은 위험에 빠진 라시온(임지연 분)을 바라보며 절규하는 순간 현실 세계로 돌아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재상은 “다시 돌아온 거야? 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이제 어떡해?”라며 한줄기 눈물을 흘리는 한편, 그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라시온의 눈빛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임지연의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웰컴2라이프’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임지연의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웰컴2라이프’
이어 이재상은 환자복 차림으로 라시온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던 장소를 찾아가 “발견된 사체가 시온이냐고”라며 다급히 묻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하지만 라시온의 이복오빠 안수호(김형범 분)의 유해였고, 라시온은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너 이 사건이랑 무슨 관계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평행 세계의 기억을 안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 정지훈이 임지연과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안수호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놀란 장도식(손병호 분)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10년 전에 검찰이 억울한 사람을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우린 이 사태를 뒤엎을 이벤트가 필요합니다”라며 역정을 토해내는 오석준(박원상 분)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오늘 밤 현실 세계 속 ‘이재썅’으로 돌아온 정지훈의 180도 달라진 행보가 시작된다. 임지연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품게 된 정지훈의 종횡무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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