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와 은행을 찾았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 통장을 만들기 위해 왔다”며 은행원과 상담했다.
함소원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 진화는 몰래 옆 창구에 앉았다. 그는 “외국 사람도 카드 만들 수 있냐”며 “쇼핑하고 교통 타는 카드”라고 말했다.
진화는 한도 무제한 통장을 개설하며 “아내에게는 비밀”이라고 은행원에게 귀띔했다. 서류까지 작성한 진화는 사인까지 빠르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주소와 부족한 현금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됐고, 함소원이 중간에 등장해 카드 만들기에 실패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