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1 ‘저스티스’, 손현주 자백→지혜원 증언…방심할 틈 없다[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저스티스’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가 종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송우용(손현주 분)의 검찰 자진 출두로 새로운 의문을 자아내는 스토리를 전개한다.

앞서 장영미(지혜원 분)를 찾아낸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의 공조 수사가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악행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 분)에 맞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송회장의 자백이 최종 엔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진출두가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사진=KBS2 ‘저스티스’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진출두가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사진=KBS2 ‘저스티스’
“권력자들이 요구하는 걸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송회장의 거짓 자백과 “저를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은 정진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영미의 증언이 여론을 들끓게 만든 것. 그로 인해 정진의 주식이 폭락하면서 분노한 수호가 태경과 송회장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대진(김희찬 분)의 달라진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진은 송회장의 앞에선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살게 해준 거라면, 이깟 다리 짓이겨지는 게 낫다”며 원망했지만, 아버지의 실체가 담긴 녹음파일을 결국 지워버렸었다. 영상 속에서는 태주의 이야기에 분노하는 태경 앞에서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그 죗값 다 받는다”고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태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최과장(장인섭 분)에게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송회장이 마지막까지도 “태경이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서늘하게 경고하고 있어,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태경과 연아의 공조 수사,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 그리고 모든 진실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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