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태연은 그의 성격과 스타일을 반영한 듯 레드 립을 쿨하게, 핫핑크 립을 차분하게, 코럴 립을 청초하게 소화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 위로 모든 컷을 태연하게, 태연답게 표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태연이 뷰티 화보를 장식했다.사진=하이컷 제공
태연이 뷰티 화보를 장식했다.사진=하이컷 제공
태연이 뷰티 화보를 장식했다.사진=하이컷 제공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태연은 절찬 방영중인 '비긴어게인3'에 관해 언급했다. "내 목소리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그는 "버스킹에는 처음 도전하는 거라 어려움도, 제한도 많은 환경일 거라 충분히 예상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동안은 스태프나 무대 장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 이번엔 정말 날것의 공연을 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어엿한 13년 차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태연. 소녀시대로 데뷔했을 때와 지금, 스스로 달라진 부분이 있냐고 묻자 "예전엔 '내가 어떻게 보일까'와 같은 고민이 늘 앞섰다면, 지금은 나와 내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려 노력한다. 음악 한 번 하고 말 것도 아니고 쭉 할 건데, 기회는 많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 태연이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음악을 계속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태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한 '하이컷' 24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