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션 레논의 여자친구이자 모델 샬롯 캠프 뮬이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SNS 올렸다.
이를 본 한국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뮬은 “욱일기는 메이지 시대에 일본군이 처음 사용했고, 해군 군함기로도 채택됐다. 한국 식민 지배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나치의 정치적 이념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후 션 레논도 여자친구의 설전에 끼어들었다. 그는 “한국인들은 역사 교육을 못 받은 인종차별자들인 것 같다”며 맹비난했다.
이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다. 아시아 나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들 모두 정신이 나갔다”라며 한국인을 조롱하는 발언도 덧붙여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후 한국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들어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션 레논은 존 레논과 두 번째 부인 오노 요코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