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개봉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관객 11만671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9만1346명이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앞서 2017년 개봉한 영화 ‘그것’의 후속작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같은날 개봉한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감독 최신규, 김진철)가 2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1만1636명이 찾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7만7406명을 모았다.
3위에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관객 8만7960명이 관람했으며,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02만7219명을 넘어섰다.
이어 하루에 7만8325명이 극장을 찾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4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14만7214명이다.
끝으로 5위는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다. 하루동안 관객 5만1073명이 봤으며,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70만3048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