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주운전 적발에 활동 중단 “불미스러운 사고…평생 반성할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사과문을 게재했다.

노엘은 지난 7일 소속사 인디고뮤직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엘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인디고뮤직
노엘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인디고뮤직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노엘은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7일 0시 40분경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노엘 글 전문 노엘(장용준)입니다.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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