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동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뒤 UFC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라며 아빠가 된 기쁨을 표했다.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이날 오후 12시 36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는 3.66kg으로 태어났으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동현은 소속사를 통해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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