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친구 이동우 부녀, 김경식 부자와 함께 남태평양 피지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수홍은 이동우의 딸 지우에게 버킷리스트를 물었고, 지우는 “아빠랑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이동우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피지에서 여행을 계획했다.
모벤져스는 다정한 이동우와 지우 부녀의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다. 특히 박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수홍이만 가족들 사이에 껴서 안타깝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후 박수홍은 이동우, 김경식과 아이들과 함께 스노쿨링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그는 “피지가 전 세계에서 물이 가장 깨끗하다고 하더라”라며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고 감탄했다.
또한 박수홍이 “가족들과 여행오니 좋다”라고 하자 이동우는 “남의 가족들이지”라고 꼬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