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강기영, 옹성우에 “잘못은 바로 잡고 억울한 건 밝혀야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이 옹성우에 진실을 밝히자며 속내를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오한결(강기영 분)이 최준우(옹성우 분)를 불러 마휘영(신승호 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한결은 교무실을 찾은 최준우를 따로 불러냈다. 그는 최준우에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올 거야. 휘영이 관련해서 성적 조작사건 이외에도 너와 관련된 일에 대한 조사가 시작될 거야”라고 말했다.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이 옹성우에 진실을 밝히자고 이야기했다. 사진=‘열여덟의 순간’ 방송캡처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이 옹성우에 진실을 밝히자고 이야기했다. 사진=‘열여덟의 순간’ 방송캡처
이어 “너 아픈 상처 다시 꺼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잘못된 건 바로잡고 억울한 건 밝혀야지”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오한결은 “선생님은 그게 제일 미안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최준우도 마음을 다잡은 모습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오한결은 미술학원 수업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늦은 최준우를 대신해 편의점 일을 도우며 훈훈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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