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9월 11일부로 4년간 함께한 박스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소속사 박스미디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그는 “언제나 마틸다를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우리 화분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여전히 노래할 것이며 좋은 소식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한편 2016년 데뷔한 마틸다는 3년 만에 전속계약 만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 해나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오늘 9월 11일부로 4년간 함께한 박스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힘써주셨던 박스미디어 대표님 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틸다를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우리 화분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록 오늘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노래할 것이며 좋은 소식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해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