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생일편지’ 김경남이 전무송이 원폭피해자라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특별기획 ‘생일편지’에서는 김재연(전소민 분)와 구기웅(김경남 분)이 김무길(전무송 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기웅은 “할아버지가 원폭피해자였던 사실 알고 있었어?”라고 물었다.
‘생일편지’ 김경남이 전무송이 원폭피해자라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사진=생일편지 캡처 이에 김재연은 “응, 그래서 근육이 굳는 병에 걸리신 거다”라고 답했다.
구기웅은 “기분이 이상해. 일본에 끌려간 것도 모자라 원폭까지 겪어다는 게. 17살 소년이 겪기엔 너무 가혹하잖아”라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김재연은 “할아버지가 형 대신 히로시마에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인생이 달라졌겠지?”라고 생각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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