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자유자재로 훌라후프를 이용해 춤을 추는 한 여성이 소개됐다.
이날 훌라후프 댄스녀는 “인도여행 중에 옆방에 있던 이란에서 온 여자가 저녁마다 갠지스 강에서 춤을 췄는데 그걸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훌라후프 댄스 여인이 인도 여행 중 깨달음을 얻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
그는 “내가 느끼는 걸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훌라후프 댄스를 접하고 영상을 통해 훌라후프 댄스를 익혔다”고 설명했다.
거리공연에 대해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훌라후프 춤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길에서 춤을 출 때 용기가 생기고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훌라후프는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다”며 훌라후프 댄스의 장점을 설명한 뒤 “날아다니는 기분이 든다”며 웃어보였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