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전날 44만2334명의 관객을 모아 추석 대전 승기를 잡았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일인 지난 11일 ‘타짜: 원 아이드 잭’에 밀려 2위에 머물렀으나 추석 연휴가 시작되자 관객수가 급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김상중과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출연한다.
같은 날 35만3543명을 모은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로 15만7061명이 관람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