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pecial’ 컴백 앞둔 트와이스 “가족들과 쉬다올게요”[추석에 뭐하니?③]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2019년 민족 대명절 추석 당일 아침이 밝았다. 올 한해 수많은 가수들이 다채로운 콘셉트로 열일 행보를 펼친 가운데 과연 그룹 트와이스(TWICE)는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살펴봤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오는 23일 미니 8집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멤버들은 지난 4월 ‘팬시 유(FANCY YOU)’의 타이틀곡 ‘팬시(FANCY)’ 발표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Feel Special’로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가 가족과 추석 연휴를 보낸다. 사진=김영구 기자
‘Feel Special’로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가 가족과 추석 연휴를 보낸다. 사진=김영구 기자
박진영은 타이틀곡 ‘필 스페셜(Feel Special)’ 작사를 맡았으며, 멤버 채영은 수록곡 ‘레인보우’ 작사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지효와 모모, 다현은 각각 ‘겟 라우드(GET LOUD)’, ‘러브 풀리시(LOVE FOOLISH)’ ‘트릭 잇(TRICK IT)’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쉼 없는 열일행보로 팬클럽 원스와 만날 준비를 마무리해나가고 있다.

◇트와이스, 이번 추석에 뭐하니? 트와이스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이번 추석 연휴에는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나연은 “추석 명절에는 가족들과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푹 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모는 “요즘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추석에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다현은 명절이면 어김없이 안방극장을 찾는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 진행을 맡았다. 그는 진행자답게 “우리 원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급식단의 ‘아육대’ 양궁 방송 봤으면 좋겠다”고 홍보했다.

쯔위는 “이번 추석 때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캠프도 하러 가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했다.

트와이스가 팬클럽 원스에 추석 인사를 남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트와이스가 팬클럽 원스에 추석 인사를 남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팬들에게 전하는 추석 인사 다현은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우리 원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쯔위는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쯔위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고향 가는 길, 트와이스의 ‘팬시(FANCY)’를 들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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