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아이돌들의 가요계 컴백 대란 속에 ‘미스트롯’이 트로트 열풍을 불러왔다. 송가인을 비롯해 홍자,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 등 2019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스트롯’ 참가자들은 이번 추석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펴봤다.
지난 2월 막을 올린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은 5월 종영까지 연일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 아버지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미스트롯’ TOP12는 5월부터 8월 18일까지 전국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미스트롯’이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은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스트롯’ 송가인과 홍자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오는 11월 발매를 앞둔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정상 작곡가뿐 아니라 음악인으로부터 노래를 받았다는 송가인은 추석연휴동안 앨범에 실을 노래를 작업할 계획이다.
추석을 맞이해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지난 9일 정규앨범 ‘내:딛다’의 타이틀곡 ‘어떻게 살아’를 발매한 홍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미스트롯’ 김소유가 추석 명절 인사를 남겼다. 사진=김영구 기자
또한 ‘미스트롯’에서 ‘사당동 떡집딸’로 불리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은 김소유는 오는 16일 싱글 앨범 ‘별 아래 산다’를 발표한다. 그는 MK스포츠에 “어느덧 추석 당일이 밝았습니다. 이번 명절에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화목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미스트롯’ 마미부의 희망 정미애는 지난달 15일 신곡 ‘꿀맛’을 발매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 정미애는 바쁜 추석 명절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잊지 않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한 해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한가위 추석명절이 찾아왔다. 늘 잊지 않고 보내주신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박성연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 귀성길 안전운전 아시죠?”라며 한복을 입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