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정국, 7人7色 서울관광 홍보 영상 “빨리 와, 보고 싶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3년째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비짓서울(Visit Seoul)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홍보 영상이 게재됐다.

우선 ‘즐거운 순간’을 맡은 제이홉은 “집에서 따분하게 뭐하느냐”는 말과 함께 각 테마파크의 화려한 모습과 뮤직 페스티벌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서울시 관광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비짓서울 공식 유튜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서울시 관광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비짓서울 공식 유튜브
슈가는 ‘재충전’을 의미하며 “쉴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한 뒤 문화공간과 자연 속 휴식처, 한국적으로 꾸며진 호텔 등을, 진은 ‘도시 속 휴가’를 맡아 “나는 걸 원하느냐”며 서울 곳곳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푸드트럭, 포장마차 음식 등을 소개해 이목을 모은다. 정국은 ‘자연경관’을 맡았다. 그는 “맨날 똑같은 풍경 지겹지 않느냐”는 멘트와 함께 야경과 도시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고층 빌딩과 한강, 루프탑 등 핫 플레이스를 공개했다.

뷔와 RM은 ‘일상탈출’과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각각 맡아 VR 체험, 양궁 카페나 PC방, 노래방 등 액티비티와 놀거리를 전했다.

끝으로 지민은 ‘현지의 이색체험’을 소개했다. 그는 “조금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지민의 영상에는 남대문시장이나 한의원 체험, 헌책방 골목 등 다양한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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