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원래 실장님이 담당해주시는데 장거리 이동이 많아서 매니저 두 분이 교대로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스케줄을 마친 송가인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매니저와 대화를 나눴다. 송가인이 매니저의 치과 치료를 언급하자 ‘전참시’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김수민 매니저는 “예전부터 앞니가 깨져서 콤플렉스였다. ‘미스트롯’ 콘서트 현장에서 언니를 만났는데 나를 따로 부르시더라. 잘못했나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따라갔는데 언니가 ‘이 해봐’라며 사연을 물어보셨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후에 같은 팀도 아니었는데 언니가 선뜻 치과 치료를 받게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송가인은 “원래 밝은 친구인데 입을 가리고 웃고 환하게 웃지 못하더라. 그걸 보고 신경이 쓰여서 내가 다니는 치과를 소개해줬다. 돈을 떠나서 안색이 밝아진 모습이 너무 뿌듯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