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언니’ 이지혜, “이럴 거면 혼자 오는 건데”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휴가를 떠났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떠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 바닥에 주저앉아 딸 태리 양을 돌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충전이 너무나도 필요해서 잠시 휴가를 냈습니다. 빈자리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저의 빈자리를 꽉꽉 채워주실 분이 내일 기다리고 있어요. 왜 벌써부터 웃음이 나지. 약간 긴장하더라도 재밌게 잘 호응해주시고요. MBC 라디오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관종언니는 큰 태리랑 작은 태리랑 뽕빼고 쉬다 갈테니 한국 급소식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요. 잘 충전해서 돌아가 빅웃음, 큰재미, 왕재치 보여드릴게요”라며 “하지만 정말 충전을 해서 갈 수 있을지. 작은 태리, 큰 태리는 과연 내 손 안 닿아도 잘 지낼 수 있을지. 이럴 거면 혼자 오는 건데 갑자기 급 후회도 되면서 모르겠어요. 푹 쉬어볼게요”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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