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히어’ 파트타임쿡스X소주보이·블랙나인X씬…스웨그 폭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인히어’ 파트타임쿡스와 소주보이, 블랙나인과 씬 팀이 스웨그로 꽉 찬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오후 MBN ‘사인히어’는 본 방송에 앞서 관련 영상을 선공개 했다. 실력파 힙합 듀오 파트타임 쿡스는 2라운드 파트너로 남다른 소울과 4차원의 성격을 지닌 교포 출신 래퍼 소주보이를 맞이했다. 이들은 낮술을 함께하며 의기투합, ‘엄마 목소리’를 샘플링해 경연곡에 넣기로 하면서 예측불가의 재미만점 무대를 예고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파트타임 쿡스의 외국인 두 사람과 한국인이지만 아직 한국이 낯선 소주보이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소주쿡스’로 거듭났다.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스웨그는 심사위원 전원을 클럽에 온 듯 열광하게 만드는 데 성공, 본 방송에서 공개될 무대 풀 버전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사인히어’ 파트타임쿡스와 소주보이, 블랙나인과 씬이 무대를 꾸민다. 사진=MBN ‘사인히어’
‘사인히어’ 파트타임쿡스와 소주보이, 블랙나인과 씬이 무대를 꾸민다. 사진=MBN ‘사인히어’
선 굵은 매력의 래퍼 블랙나인은 앞서 개성파 여성 보컬 씬과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서로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만큼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이들은 심사위원들의 허를 찌르는 코믹한 무대로 모두를 뒤집어 놨다. 난감한 상황에 놓인 남자가 된 블랙나인의 하소연하는 듯한 공감만점 랩, 씬의 천연덕스러운 도끼병 여인 연기는 이날 심사위원들의 배꼽을 빠지게 했다.

AOMG 심사위원 5인은 물론, 특별 심사위원 9인까지도 이들의 무대를 보고 웃느라 말을 잇지 못했던 만큼 블랙나인과 씬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빅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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