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과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예현 측은 23일 오후 MK스포츠에 “나현과 수민이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게 맞다”고 밝혔다.
나현과 수민은 지난 5월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이 해지를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냈으며,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나무 나현, 수민이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TS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 송지은부터 B.A.P, 슬리피, 소나무 등과 법적분쟁을 벌인 바 있으며, 일부는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슬리피의 경우 TS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기간 동안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소나무 나현과 수민이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TS엔터테인먼트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