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20kg감량 “여사친이던 아내 만나기 위해서”(호구의 차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호구의 차트’ 장성규가 과거 20kg 감량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장성규와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원래 저와 아내는 가장 절친한 남사친, 여사친이었는데 갑자기 아내가 예뻐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성규 20kg 감량 이유를 밝혔다. 사진=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장성규 20kg 감량 이유를 밝혔다. 사진=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그는 “제가 힘들 때였다”며 “‘내가 널 여자로 봐도 되겠느냐’ 물으니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여자로 봤으니 친구처럼 전화는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휴대전화도 없애고 안경도 벗고,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아내를 만났는데 깜짝 놀라더라. 낯선 남자를 만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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