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살이 사연에 공감하며 “상사들과 함께 밥 먹을 때 메뉴 눈치 많이 봤다. 이미 정해졌는데 저 때문에 못 먹을 수 없으니까 그냥 갔다”고 말했다.
또 “제가 3년째 초보운전자인데 어디 갈 때 배성재 선배님 차를 거의 얻어 타서 선배님이 ‘언제까지 이렇게 탈 거냐’고 물어본다”며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그래도 뒷자리 아니고 조수석에 앉는다”고 센스있는 후배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