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유미는 이미 김지영”…‘82년생 김지영’ 스틸 공개 [MK★무비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호흡을 맞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동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생명력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정유미는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공개된 스틸은 씩씩하지만 때론 상처받기도 하고, 밝게 웃지만 그 안에 아픔도 있는 지영 역을 담담하게 표현해낸 정유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디테일하게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모니터에 집중하는 모습은 오롯이 캐릭터에 몰입해가는 정유미의 노력을 엿보게 한다. 김도영 감독은 정유미에 대해 “현장에서의 호흡이 좋았다. 어떤 하나로 규정지어지지 않는 배우”라고 말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공유 역시 “현장에서 정유미 씨를 봤을 때 이미 김지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처음부터 연기에 집중해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정유미의 연기를 극찬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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