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신수현, ‘99억의 여자’ 캐스팅→브라운관 데뷔(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신수현이 ‘99억의 여자’에 캐스팅됐다.

신수현은 오는 11월에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미니시리즈 ‘99억의 여자’에서 발랄한 매력의 지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주인 잃은 99억을 얻게 된 정서연(조여정 분)과 동생의 죽음으로 사고의 원인을 파헤치며 그녀와 묘한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 전직 경찰 강태우(김강우 분)의 차갑고도 뜨거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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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수현은 극 중 강태우(김강우 분)의 도움을 받은 후 그를 좋아하게 되는 바텐더 ‘지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지하나’는 도도하고 시크한 외모를 지녔지만 속은 발랄하고 털털한 매력을 지닌 여성으로, 신수현은 ‘프듀48’에서도 돋보였던 완벽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맡은 배역에 대해 “제가 맡은 지하나는 차가워보이는 외모를 지녔지만 애교가 많은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대본 연습을 하면서 캐릭터에 푹 빠지고 있다. 특히 ‘지하나’의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은 나와 닮은 점이 많아 거의 99.9%라 할 수 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브라운관 데뷔를 앞둔 점에 대해서는 “처음 맡은 역할이기도 하고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촬영 전, 매일 칵테일바에 가서 쉐이킹 등 전문 스킬을 배우며 준비를 해나갔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수현은 Mnet '프로듀스48'에서 얼굴을 알렸다. ‘눈송이’ 뮤직비디오, 틴에이저 로맨스 웹드라마 ‘너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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