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액션 “욕설 협박에 뇌전증 얻어…TS, 멈춰달라” 고통 호소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본명 박경욱)이 TS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26일 디액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사진을 캡쳐해 올리며 “무슨 소리입니까?”라며 욕설 협박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리고 욕좀 그만하세요. 좀 아까도 욕하면서 전화 끊었는데 굉장히 불쾌합니다”라며 “제가 먼저 욕을 해서 욕을 한 거라는 기사가 나오게 하는 건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또 디액션은 “그렇게 인정하기가 어렵습니까? 그날의 악몽과 뇌전증이라는 심각한 병을 얻은 저에게 이런 식으로 상처를 주다니”라며 “다시 한 번 부탁 드릴게요”라며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다음은 디액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이게 어떻게 슬리피가 보낸 기사일뿐이라는 겁니까. 기자와 ts의 대화가 저 부분에 대해서 내가 먼저 욕을 했다로 선을 그어놓았고, 그게 정리되서 나온거지.

슬리피가 ts의 입장은 디액션이 욕을 먼저했다는 주장을 한다라는 기사를 썼다는 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리고 욕좀 그만하세요. 좀 아까도 욕하면서 전화 끊었는데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람 취급 좀 해주세요. 제발 어디 대한민국 엔터이사가 아티스트랑 새벽에 전화를 하냐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데 진짜 신분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십년을 넘게 한 아티스트가 저렇게 욕을 들으면 함께 분노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게 정상이지요. 제가 먼저 욕을 해서 욕을 한 거라는 기사가 나오게 하는 건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서로간의 트러블이 있었고 직원이 욕을 했고 서로 잘 얘기했다 라던가 그렇게 인정하기가 어렵습니까?

제가 먼저 욕을 해서 욕을 한거라니요....?? 모든 반박이 상황이 벌어지기까지의 일을 생각 안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욕을 한 거에 대해 어떻게 누구에게 무엇 때문에 욕을 했는지 왜 벌어진일들인지 왜 단수가 되었는지 등등 원인을 생각해보면 미안하지 않습니까?

욕설에 관한거는 저는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고 얼마나 모욕적인 일이었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동안 아무말 안하고 있던 제가 너무 흥분을 금치못하고 떨리는 손으로 두서없는 포스팅을 늘어놓고있습니다.

그날의 악몽과 뇌전증이라는 심각한 병을 얻은 저에게 이런 식으로 상처를 주다니요. 아니지요. 이건 진짜 아니죠. 다시 한 번 부탁 드릴게요.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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