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입사관 구해령’, 칼바람 속 신세경·차은우의 운명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칼바람 1초 전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26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최종회가 방송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을 그렸다.

최종회에 앞서 폭풍전야 속 구해령과 이림, 이진(박기웅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건의 중심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때 아닌 연회 개최 때문에 모였으며, 즐거워야 할 연회 날에 사진 속 인물들 모두 웃음기 없는 모습으로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이 오늘(26일) 종영한다. 사진=초록뱀미디어
‘신입사관 구해령’이 오늘(26일) 종영한다. 사진=초록뱀미디어
특히 구해령이 살얼음판 분위기 속 강직한 눈빛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목에 겨눠진 칼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붓을 들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목에 칼이 겨눠진 이유는 무엇인지, 목숨까지 걸고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옆에는 이림이 무릎을 꿇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뒤에는 예문관 사관들이 두 사람과 뜻을 함께 하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 같은 상황에 이진은 미동없이 바라보고만 있는 반면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끝까지 왕위를 지킬 수 있을지, 마지막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구해령은 ‘김일목 사초’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며 20년 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림 역시 이진을 찾아가 진실을 밝혀달라 청했지만, 이진은 이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그를 녹서당에 가뒀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때아닌 연회가 개최되며 궁궐에 칼바람이 불 예정이다”라며 “진실을 둘러싼 이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에 도달하게 될지 마지막 방송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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