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12월 결혼”…종교·골프로 맺은 인연→1년 열애 결실(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1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7일 “이완이 예비 신부인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예비부부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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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친한 신부님의 소개로 연을 맺은 뒤 골프라는 관심사를 통해 더욱 친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 예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이완은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백설공주’(2004), ‘해변으로 가요’(2005), ‘천국의 나무’(2006), ‘인순이는 예쁘다’(2007), ‘태양을 삼켜라’(2009),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2008), ‘거위의 꿈’(2008)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사랑 받았다.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통해 데뷔한 후 2010년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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