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네 시간 앞둔 미용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의 세 번째 이야기를 발행한다. 이제 곧 식장으로 출발할 시간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 골든 타임을 맞이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최희서가 제주도에서 촬영한 셀프웨딩 사진이다.
특히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577 프로젝트', '완전 소중한 사랑', '사랑이 이긴다', '동주', '시선 사이', '어떻게 헤어질까'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후 '박열'을 통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