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12년 교제한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배우 서지석이 사회를 맡고, 벤과 신용재, 임세준, 아웃사이더가 축가로 신혼부부를 축복한다.
김원주의 예비신부는 5살 연상의 필라테스 강사로 두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 등으로 알려졌으며, 신접살림은 서울 금호동에 차릴 예정이다.
김원주는 결혼을 하루 앞둔 28일 웨딩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원주와 예비신부는 선남선녀 자태를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과 신뢰를 키워온 두 사람의 인생 제2막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