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마이컴퍼니와 전속계약 만료…“오늘부로 업무 종료”(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소속사 마이컴퍼니와 전속계약 만료된 배우 송지효가 새 둥지를 찾아 떠난다.

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30일 오후 MK스포츠에 “송지효 배우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로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송지효와 마이컴퍼니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송지효와 마이컴퍼니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송지효는 2016년 12월, 10년 간 함께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이후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성난황소’뿐 아니라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B주임과 러브레터’ ‘러블리 호러블리’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9주년을 맞이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송지효는 약 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의 계약을 끝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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