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 가을 극장가 찾는 상징적 캐릭터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0월,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새로운 영화로 팬들을 찾아와 눈길을 끈다. 바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가 그 주인공이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 ‘터미네이터’의 대표 캐릭터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 분)과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터미네이터 ‘Rev-9’이 찾아온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2’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직접적인 후속 작품으로,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진두지휘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전편에 출연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변화된 모습의 ‘T-800’ 역할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가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사진=‘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 포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가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사진=‘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조커’ 포스터
특히 ‘터미네이터 2’의 엔딩 이후 이어지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어떻게 새롭게 등장할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터미네이터 ‘T-800’ 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터미네이터 ‘Rev-9’의 등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800’과 ‘T-1000’의 상위 버전인 ‘Rev-9’은 가장 정교한 최신 모델로, 이전 시리즈의 모든 특징을 갖추었으며, 이제까지 터미네이터 기종보다 강화된 힘과 속도, 파괴력을 가졌다. 자가 복제 기술을 활용하는 진화된 캐릭터로 더욱 강렬한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캐릭터로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이어, DC 코믹스의 대표적인 빌런 ‘조커’의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조커’ 또한 2일 개봉된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짜 ‘조커’를 그린 영화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독립적인 세계관에서 상징적인 캐릭터를 재창조한 ‘조커’는 코믹스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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