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서하준이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할까.
2일 오후 SBS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서하준이 ‘맛 좀 보실래요?’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하준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2016년에 방영된 전작 MBC 드라마 ‘옥중화’ 이후 처음이다.
앞서 서하준은 이른바 몸캠 논란에 휩싸여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17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당시 서하준은 ‘비디오스타’에서 “누가 봐도 저였다”며 당당하게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는 혼자서 여섯 살 연하 남편을 최고 명문대 법학과에 합격시키는 것은 물론 다 무너져 가는 시아버지의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묵묵히 가족 뒷바라지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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