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는 4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2’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를 언급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에 대해 “나에게도 품을 떠난 자녀가 있기 때문에 이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의 한국 유학을 언급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어 “아들이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했고 현재도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며 “아들도 굉장히 기뻐하고, 나 또한 아들이 만족한다면 기쁜 마음”이라고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아들이 대학에 입학할 때 나도 한국을 방문했는데, 다음에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8월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입학과 관련해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