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의 나라’ 양세종이 김설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서휘(양세종 분)이 약방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휘는 서이(조이현 분)의 약을 얻기 위해 약방을 찾았다. 약방 주인은 “돈이 들어와야 약이 나가지”라며 외상을 거절했다.
이에 서휘는 “외상, 갚으면 될 거 아니요”라며 부탁했다.
‘나의 나라’ 양세종이 김설현에게 빚을 쥐게 됐다. 사진=나의 나라 캡처 이때 약방에 있던 한희재(김설현 분)은 두 사람에게 약을 외상 해주는 거래를 제안하며 “담보는 이 몸”이라고 말했다.
이는 성사됐다. 약을 챙겨 나온 서휘는 한희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실은 나 과시 안보기로 했다. 아깐 마음이 좀 급해서”라고 털어놨다.
한희재는 “보면 붙을까봐? 빚 주고 길미 따박따박 받으려고 했다. 각오해라”라고 답했다. 이에 서휘는 “모르잖아. 내 이름 말고 아는 거 없으면서 어떻게 볶고 쥐어짤래?”라며 자신의 집과 일하는 곳을 알려주었다.
“빚 꼭 갚는다”고 약속한 서휘에게 한희재는 “그래, 갚아라. 길미 두둑하게 쳐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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