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레전드팀(박상원, 허재, 김병만)이 수중탐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이어서 뒤집어져있었다. 시야가 탁했다”고 말했다. 성게가 많은 상황, 세 사람은 탐사가 힘들어 수심 깊은 곳으로 움직였다.
‘정글의 법칙’ 허재, 박상원이 크레이피시를 잡았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가장 큰 어려움은 오리발이 없는 것. 허재는 “오리발 안끼고 수영해서 가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27년 스쿠버다이빙 경력이 있는 박상원 조차 힘들어했다.
이때 김병만은 크레이피시를 찾고, 허재와 박상원을 불렀다. 하지만 오리발이 없어 도전이 힘든 상황, 김병만은 두 사람이 직접 크레이피시를 잡을 수 있게 먼저 내려가 손을 잡아줘 오리발을 대신했다.
이에 허재는 크레이피시를 한 번에 잡아 기쁨을 맛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