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영화 속 우천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 김익상은 “영화 촬영은 무조건 맑은 날 해야 한다. 영화는 조명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촬영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알렸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영화 속 우천장면을 언급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영화에 비가 내리는 장면이 등장한다고 해도 그 비는 정확히 앵글 안에만 담겨야 한다”며 “앵글 밖에서 내려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비 오는 장면은 그냥 살수차를 부르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스탠리 김익상은 “살수차도 맑은 날 불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답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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