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미연 PD를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모델 장윤주,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정재형은 “저는 대중 영화보다는 작은 영화가 취향이다. 처음 미팅 때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화기애애했다. 감성을 나눌 수 있어서”라며 ““가장 좋아하는 ‘러닝 온 엠티’”고 말문을 열었다.
‘방구석1열’ 장윤주 사진=JTBC
이어 “제작진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편집 잘 끝났니?’라고 물어보니까 밤을 세면서 편집을 하고 늦게 일어났다고 하더라. ‘방구석1열’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또 한 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장윤주는 “만나보고 싶었던 배우가 다음주에 나온다. 국내 영화 중에 반복해서 봤던 영화가 ‘밀양’이다. 다음주에 찾아온다고 해서 기대되고 꼭 셀카 찍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한 번 만나보고 싶었고, 영화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 그런 계획을 세워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방구석1열’은 단순한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 아닌, 영화라는 콘텐츠를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각도로 조명해 분석하고 이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