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장혁진을 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모로코에 간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은 국정원 몰래 김우기(장혁진 분)를 잡기 위해 모로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배가본드’ 이승기가 장혁진을 잡았다. 사진=배가본드 캡처 곳곳을 돌아다니던 그는 한국 국기가 붙은 드론을 발견했다. 이때 걸려온 고해리(배수지 분)의 전화에 “드론 뭐냐”며 “생수병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해리는 “곧 팀원들 들이닥칠 거다. 이러다 들키면”이라며 불안해 했다.
차달건은 “잡히면 대박인거지. 모른척하라. 나 혼자 한 일이다”라며 김우기 은신처로 보이는 곳으로 잠입했다.
집안을 살피던 차달건에게 한 남성이 총을 들이대며 “너 누구야. 뭘 찾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유리에 비친 모습을 보고선 김우기임을 확신한 차달건은 “그냥 한국말로 하면 안 될까? 김우기 씨”라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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