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은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설경구, 조진웅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비롯해, 유쾌한 웃음과 빈틈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영화 ‘퍼펙트맨’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쇼박스
영화 ‘퍼펙트맨’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쇼박스
이와 같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설경구, 조진웅, 진선규, 용수 감독이 관객들과 함께한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 6일, 부산과 울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촬영된 인증샷은 실제 ‘퍼펙트맨’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사진 속 배우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화답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