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실검 장악…소속된 연예인들 누가 있나 했더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 엠넷 오디선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오늘(16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되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사내 독립 레이블인 스타쉽 엑스를 설립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해당소속사 로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해당소속사 로고
이후 2013년 12월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 레이블 형식으로 인수했고 2017년 1월 킹콩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으며 양사 합의 하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있으며 배우 김다솜, 유연석, 김지원, 송하윤, 송승헌, 박희순, 이광수, 김범,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조윤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지난 15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CJ와 가짜 오디션' 편을 방송하고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날 '프로듀스X101'의 한 출연자는 "저희는 보자마자 '이 기획사가 되겠다' 1화 보고 느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며 "처음 분량부터 밀어줬다. 오죽하면 '스타쉽 전용', '스타쉽 채널', '스타쉽 듀스'라고 저희 연습생들끼리 말했다"고 제작진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특혜 의혹을 주장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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