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노잼? 오바?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네 [티비봤나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상파, 종편, 케이블에 이어 1인 미디어까지,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드라마 혹은 예능, 그리고 화제의 장면까지 모두 놓치지 말도록 가이드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해볼게요. 편집자주>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서른두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서른두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tvN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서른두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tvN
채널 : tvN 방송 시간 :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지난 21일 첫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유령을 잡아라’는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의 출연으로 방송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문근영의 1인2역, 경찰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점이 신선한 시청 포인트다. 공백기의 한을 풀 듯 문근영은 과감하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문근영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김선호는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고지석 역을 맡았다. 범죄자를 쫓는 위급한 상황에도 모든 일을 이성적 원리원칙대로 처리하는 고지식한 매력남으로 직진하는 열혈 경찰 문근영과 반대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상극콤비, 톰과 제리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열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여기에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수단 지하철과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라는 참신한 소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서른두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처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서른두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처
기존 드라마에서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장소 지하철과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를 소재로 한 수사극으로 인간군상의 다양한 면면을 다룰 예정이다. 1회에는 몰래카메라와 소매치기, 2회에는 마약 거래 등을 소재로 사용했다. 이외에 ‘유령을 잡아라’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지하철 범죄와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지수를 높이는 등 풍성한 지하철 에피소드로 특별한 재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사건사고의 실상을 맞닥뜨리며 오싹한 긴장과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그중 ‘지하철 유령’이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는 에피소드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가 된다. 문근영이 지하철경찰대 지원 동기도 지하철에서 행방불명된 동생이 연관돼 있어 점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릴 예고됐다.

또 로맨스, 코믹, 수사, 스릴러 등을 집대성해 볼거리가 많다. 아직 현재까지는 수사와 코믹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생각보다 강한 코믹에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확실한 시간 순삭 드라마임은 분명하다. 웃으면서 편안하게 드라마를 시청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령을 잡아라’를 강력 추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