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그룹 온앤오프가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위험한 너를 좋아할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그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Why’을 비롯해 ‘소행성(Asteroid)’, ‘억X억(ALL day)’, ‘Moscow Moscow’(모스코우 모스코우), ‘Twinkle Twinkle(트윙클 트윙클)’ 등 총 5곡으로 채워져 온앤오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믿고 듣는 음악성과 스펙트럼 넓은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온앤오프. 리더 효진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진정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듣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담백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효진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Q. 이름의 의미는요? 새벽 효, 보배 진 자로 새벽의 보배라는 의미입니다.
Q. 고향은요? 서울입니다.
Q.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세요. 온앤오프의 Moscow Moscow
Q. 노래방 18번은? 박효신 선배님의 눈의꽃
Q. 요즘 꽂힌 음식이 있다면? 연어 샐러드.
Q. 최근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은? 제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난다는 말을 들었을 때.
Q. 최근 깊은 생각에 잠겼을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노래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생각에 빠져 있어요.
Q. 남들이 모르는 신체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왼쪽 팔목에 초록색 점이 있어요!
Q. 연습생 시절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요? 저희끼리 다같이 처음으로 바다에 놀러갔던 일.
Q. 휴식이 주어지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저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그냥 누워서 노래를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봐요.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연장, 물, 라이터.
Q.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멤버 중 누구에게 소개해주고 싶나요? 유.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박효신 선배님.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집중할 때 입술을 깨물어요.
Q.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노래를 듣거나 부르거나 잠을 잡니다.
Q.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SBS ‘런닝맨’
Q. 좋아하는 음악, 영화, 책 등은 무엇인가요? 발라드를 좋아하고 로맨스 영화를 좋아합니다. 책은 시집을 많이 읽습니다.
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저희 팬 퓨즈 여러분들입니다.
Q. 영감의 원천이 있다면요?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 노래를 들을 때.
Q.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있나요? 노래.
Q.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나요?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케줄을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퓨즈분들이 써주신 편지를 읽을 때.
Q. 나만의 ‘소확행’은? 목 컨디션이 좋은 것.
Q. 스스로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노루.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요? 목소리 천재.
Q.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온앤오프가 대성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것 같아요.
Q. 이번 앨범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정말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온앤오프는 진정한 아이돌이다”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Q. 2019년이 가기 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온앤오프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세요. 온앤오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번 앨범 ‘GO LIVE’ 좋은 음악 많이 들어가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퓨즈분들 사랑합니다. /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