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달 전 나는 위워크에서 맡은 역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년은 여행하고, 무엇보다 전 세계의 놀라운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축복받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내린 결정 중 가장 힘든 결정”이라며 “나는 내 인생의 다음 장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 여러분의 도움과 지원, 우정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동물을 나란히 품에 안은 채 환히 웃는 차민근과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