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최진혁이 육식파임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진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90년대 중반에 목포에서 처음으로 세발낙지를 먹었다. 그때 신세계를 경험하고, 이렇게 맛있는 낙지가 있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미우새’ 최진혁이 육식파임을 고백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이에 최진혁은 “저희 외가가 가두리 양식장을 하셨다. 생선”이라며 “그래서 김치 냉장고 세 대가 다 생선으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해산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래서 정육점집 아들이 너무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진혁은 “요즘도 저는 육식파”라며 “(낙지 탕탕이를)저는 돈 주고 사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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